매실판매 - 진주 매실농장에서 조금씩 아름아름 수확 하여 토종 매실판매중~

요즘은 토종매실 좋은걸 아시는지

먼저 토종매실 맞느냐고 먼저

물어보시는 분이 많다고하네요....

매실판매농장-현옥이네

매실판매하는곳이 워낙 많고,

크기를 큰것만 선호하는 우리나라에서도

토종매실이 좋은걸 아시는지,

토종매실농장을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현옥이네 매실농장은 산속에 있답니다.

아름아름 소개로 전화주시는 분들로

판매를 하고 있어서,,

토종매실 좋은게 많이 알려지고

매실판매도 늘었으면 한답니다.

매실농장 이제 2016 토종매실 출하시작~

진주의 산속에 있는 매실농장에서

매실판매를 위해 첫 수확을 6/10일부터

이제 쭉 ~ 할거랍니다.

구연산이 함량이 많은 황매실은

6/20일 이후가 될거라고 합니다.

진주매실농장에서 토종매실만 35년

토종매실 도사랍니다.이제는~

모르는것은 전화로~

010 * 8550 / 3320 - 현옥이네~ 

토종매실 황매실도 곧 출하되니 예약중~

연잎밥 먹고 힘내자! 함양연밥은 우리집 간식

요즘 먹거리를 많이 먹어보고 공부하는 편인데요,

경남 함양에 연밥(연잎밥)이 유명하다고 해서 사먹었답니다.

연잎밥은 말그대로 연잎에 잡곡밥(10가지곡식)을 넣고

잘 포장하여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HACCP인증 받은 곳에서 만들어서

그나마 믿을만한것 같구요,

아무래도 시골에서 받아서 먹는다고 하니 안심이네요.

연잎밥(연밥)을 개봉하면, 연잎의 향기가~

찐합니다. 밥을 먹는내내 연잎의 향기가 

밥맛보다 더 난답니다. 향기로 치료를 받는 느낌~

연잎밥 먹는 법

연잎밥은 잘 쪄서 먹어야 합니다.

찜기나 밥솥이 좋아요.

급속냉동되었는지 상당히 딱딱하므로,

물에 1분정도 담그어 놓으면,

연밥구석구석 물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나중에 찌고나면, 

막 찰밥을 한 느낌이랍니다.

연잎밥의 활용

소중한 손님이 왔을때, 

뭐 요리하거나 하기도 딱히 뭐할때!

짜잔~ 연잎밥 하나로 해결~

아이들 간식이나, 도시락 대옹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직장가면 밖에서 비싼밥 먹지만,

요즘 식재료가 뭐가들어가는지도 모르는 시대라서,,

그냥 안심하고 연밥하고 김치 하나면 뚝딱!

 연밥 구매했던 곳..........

토종 매실 10Kg 가격 - 올해매실가격 시세,매실출하시기 - 진주매실

6월이면 전국에서 매실 판매가 한창입니다.

제철 매실은 6월초면 시작해서 7월 준순까지인것 같아요.

진주매실에서도 올해 토종매실10Kg 포장하여 출하된다고 합니다.

토종매실사는곳 : 010-8550-3320

토종 매실 10Kg 가격

매실은 보통10킬로 단위로 판매되어요.

청매실도 좋구 황매실도 좋은데요,

황매실의 경우 구연산 함량이 청매실보다 높다고 하죠.

매실10Kg가격은 청매실이나 황매실이나 같죠.

매실을 따는 시기에 따라

청매실 황매실로 나뉘어요.

아무래도 나무에서 익어서 딴것이 황매실(황매)라 보니

영양가도 높을 수 밖에~

올해매실가격 시세, 매실출하시기

올해매실가격은 작년과 동일합니다. 

진주매실의 경우 토종매실만 판매하는데요.

대,중,소 사이즈의 경우

소 매실10kg가격 - 30,000원(택배포함)

중 매실10kg가격 - 39,000원(택배포함)

대 매실10kg가격 - 49,000원(택배포함)

이랍니다.

소,중 사이즈가 대부분이고, 대는 물량이 많지 않아요.

6월 7일 이후부터는 출하가 가능해서, 주문받아서 수확한답니다.

올해매실출하시기는 6월7일~7월 중순까지로 예상됩니다.

토종매실은 설탕을 적게 넣어도 매실액기스가 잘 빠진답니다.

설탕을 줄이는게 요즘 트렌드죠~

올해는 ABC로 담궜지요~

A는 설탕량은 빨간색 막대 정도, 

B는 가장 적게 20 g 정도, C는 절반정도

7일째 인데,, 액기스가 나오네요

토종매실 역시 토종매실입니다.!!

2016 매실가격 - 토종 매실파는곳 | 청매실 황매실 수확시기 정리

2016년도 진주 토종 매실가격이 확정되었다고 하네요.

대 < 특 < 왕 사이즈 인데,

대,특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대 사이즈 매실가격 : 30,000원(택.포)

특 사이즈 매실가격 : 39,000원(택.포)

청매실 가격 알아보기

토종 매실 파는곳 소개

진주에서 35년째 토종매실을 키워온

진주토종매실 농장(010 - 8550 - 3320)

토종매실파는곳이지만, 아름아름 아는 분들의

소개로 많이들 전화 주십니다.

6월초가 되면 매실의 씨앗이 잘 아물고

이제 매실액기스를 담가도 되는시기라

이번주부터 작업에 들어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매실의 사이즈>

청매실 수확시기

매실은 처음에 청색입니다만,

6월말부터는 황색으로 익어간답니다.

청매실일때 6/1 ~ 6/중순,말 까지 수확한 것을 

청매실이라고 부릅니다. 

이 때를 청매실 수확시기라고 합니다.

황매실 수확시기

당연히 황매실은 7월에 누렇게 된 매실을

따는데 이것을 황매실이라고 하고,

황매실 수확시기는 대략 6월말 ~ 7월 중순까지 정도입니다.

2016 매실수확시기 - 매실액기스는 토종매실 청매실 판매 가격

2016년 매실수확시기 6/7~7/15일 정도로 예상합니다.

매실수확시기에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매실이 

집중되어 나오기 때문에 판매 가격도 천차만별이랍니다.

진주토종매실 : 대 : 30,000원(택.포)  특 : 39,000원(택.포)

010 - 8550 / 3320

하지만, 매실은 크기와 무게등도 중요하지만,

청매실 매실 판매 구매시 더 중요한것은

나무의 종자랍니다.~

토종매실 구연산 함량만아 매실액기스용

토종매실은 방송에서도 나왔다시피

구연산의 함량이 가장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계량종이 살구나 복숭아와 접붙이다보니

크기는 크지만 매실 고유의 특성보다는 살구나 복숭아의

특성도 함께 나오지 않나 싶네요.

토종매실은 나무에 가시가 있다는 것도 특징이랍니다.

매실수확시기 매실액기스는 토종매실

매실은 토종매실로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

매실 액기스를 담아보았어요.

(청매실을 집에서 몇일 두고 익힌후에 담금^^)

설탕의 비율을 좀더 줄이는 것이 특징!

설탕이 반으로 줄고, 액기스는 더 찐하게!

하번 도전해 볼만 하네요~

제철 청매실 010 * 8550 ** 3320

청매실판매 진주토종매실 35년재배 - 2016매실판매중

진주의 청매실판매 현옥이네에서 

올해는 토종 매실을 구매해 봅니다.

잘씻어서 작은 병에 토종매실을 담그어 보아요.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도 토종매실은 액기스가 잘빠진다고해서,

진짜인지,,, 담아보았어요^^

참, 집에서 좀 노랗게 변할때 까지 기다렸죠,,,

설탕비율을 조금 더 적게 적게 담그어 봤어요!!

토종매실이 좀 작다보니, 씨앗이 작구, 껍질도 얇아서 액기스가

잘빠진답니다. 그래서 액기스는 토종으로 담근다고 하더군요!

토종매실 청매실판매 현옥이네에서 택배로 받아서~

현옥이네 : 010 - 8550 / 3320

처음이라 좀 그러면 설탕을 반만 줄이고~

토종매실은 설탕을 5Kg : 토종매실 10Kg 의 비율로

매실액기스를 만들어도 잘 숙성된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참 숙성기간도 30~50일이면 액기스가 나온다고 하니~

청매실판매 ! 토종매실 구연산 함량 높아!

먹거리 엑스파일을 보면,

토종매실에서 구연산의 함량이 월등히 높다고하는데요,

신뢰할만한 자료라서 함께 나눔합니다.

청매실판매 2016 매실구매 바로가기

진주 매실가격 토종 매실파는곳 - 진주 매실농원 소개~

진주는 지리산 자락에서 흘러나온 물이 모이는

진양호라는 곳이 있어요.

진양호는 서부경남의 식수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중요한 곳입니다.

이 진양호 바로 윗쪽에 위치한 진주매실농원!

진주 매실농원의 토종매실

35년전 산비탈에 토종매실 나무를 심어 지금껏

매실농장을 관리하고 있는곳이 있다고 합니다.

산도 물도 맑은 이곳에서 매실이 

알콩달콩 자라고 있답니다.

매년 6월 이맘때면 전국에서 매실이

 나온다고 아우성입니다.

<35년 매실 나무>

토종매실도 이때쯤 되면 실한 모습으로 잘 익어가서

매실파는곳을 찾는 분들에게 많이 연락이 옵니다.

진주매실농원(010-8550-3320)에서는 

전화주문을 받아

토종매실을 예약 판매하고 있답니다.

토종매실이 인기있는 이유

토종매실이 계량종매실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인지

액기스가 적게 나올거라고 생각하는것은 

사람들의 편견일뿐입니다.

실제로 과육과 씨앗의 비율이 같기 때문에,

큰 매실일수록 씨앗도 크고 무겁다는사실을 아시나요^^

실제, 토종매실과 계량종매실을 비교해보면, 같은무게에 

같은양의 매실과육이 나오기 때문에

무게가 같다면 액기스의 양은 비슷하답니다.

그럼 왜 ? 작은 토종매실을 선택할까요?

0) 매실 가격, 매실 파는곳

매실가격은 토종이나 계량종 매실이나 비슷비슷합니다.

토종 매실파는곳은 전국의 매실 판매농가의 30% 미만,

하지만 매실가격이 비슷하다고 약효가 비슷할까요?

다음과 같은 점에서 매실액기스는 토종매실이 우수하답니다.

1) 작은고추가 맵다고, 매실 약효가 강함

   옛날부터 사용해온 매실이라, 동의보감의 내용에

   기재된 매실의 효능과 같답니다.

2) 설탕과 매실의 비율이 다르다

    토종매실은 설탕을 안넣고도 발효가 된다는 사실,,,,

    옛날 옛적 설탕이 없던 시절엔 어떻게 발효 했을까요? ㅎㅎㅎ

    토종매실은 설탕없이도 액기스가 나오지만, 

    찜찜하다면 조그만 넣으세요!!

3) 매실액기스 만드는 기간 차이

    매실액기스 만드는 기간이 좀 차이가 나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이처럼 장아찌 용도와 액기스 용도로 나뉘는 매실!

좋은 매실파는곳을 찾는 분들은 

진주 현옥이네 토종매실(010 / 8550 / 3320)에 연락해 보셔요~

매년 구매하는 현옥이네 토종매실 사이트로 이동......

토종매실 청매실 - 토종매실과 청매실의 차이점

매년 6월초순이면 전국에 매실바람이 붑니다.

매년 딱 한번 매실을 담가서 매실차로 먹고 매실액기스로

그리고 매실장아찌도 담가 먹지요.

토종매실 청매실의 구분

토종매실과 청매실 차이점

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셔요.

근데 

토종매실과 계량종매실의 차이점

하는 것이 알맞은 표현인것 같아요.

청매실(청매)은 매실이 익기전 청색이기 때문에,

토종매실청매실, 계량종매실청매실 라고 부른답니다.

황매실(황매)는 익은후의 매실이 황색이라 이렇게 부르지요.

보통 6월말 정도되면 황매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토종매실 계량종매실의 구분

매실도 종자가 워낙 많아서 

족보 정리할려면 좀 어렵긴 합니다만,

크게는 토종매실(옛날옛적 동의보감나오던 시절에도 먹었던 매실)

과 계량종 매실로 나뉩니다.

계량종 매실은 최근 몇십년 사이에 확산된 것으로

복숭아나 살구등과 접붙여서 나온매실입니다.

매실을 샀는데, 복숭아, 살구가 왔다

매실을 샀는데, 복숭아가 왔어요, 살구가 왔어요 하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이건 사실이 아닐까요?

사실입니다.

계량종의 경우, 무게를 늘리기 위해 큰 과일과 접붙이다보니

복숭아만한 매실도 살구만한 매실도 있답니다.

하지만 크기가 크다고해서 무조건 좋은것은 아닙니다.

토종매실 청매실 / 계량종매실 청매실 용도

세상 만물이 각자의 용도가 따로 있듯이 매실도 그렇답니다.

기본적으로 토종매실의 가장 큰 것이 

계량종 매실의 가장 작은것 만하답니다.

큰놈들은 과육이 두꺼워서 보통 액기스를 

내기보다는 장아찌용으로 적합합니다.

크기가큰 매실은 장아찌용

아무래도 작으면 장아찌를 만들기가 좀 그렇죠.

크기가 작은 매실은 액기스를 내는데 사용합니다.

크기가 작은 매실은 액기스용

큰 매실이 액기스가 많이 나올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사실 

아시나요!!!

매실의 경우에도 씨와 과육의 비율이라는 것이 있어요.

토종매실과 계량종 매실의 활용

토종매실은 액기스용!!

계량종 매실은 장아찌용!!

.....진주 토종매실 작년에 구매했던곳.....

먹거리 엑스파일에서 본내용인데요.

실험을 해보니, 토종매실의 구연산 함량이 월등하네요.

작은고추가 맵다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현옥이네에서 백련가 숨쉬는 연잎밥(함양연밥)을 사먹었어요~

요즘 시대가 좋아져서인지 음식도 참 다양해 졌네요~

연잎밥이란 식품이 있다고 해서 한번 구매하려고

여기저기 많이 찾아봤는데,

HACCP인증을 된곳이 있어서 구매해 봤어요.

백련가 숨쉬는 연잎밥인데요, 

150g 200g 230g 3가지 타입의 연잎밥이 있어서

좀 고민했는데요, 남편이 먹을거라서 그냥

든든하게 먹으라고 큰 사이즈를 사봤어요..

함양이 산삼이 유명한줄 알았는데

연꽃, 연잎차,연밥,연근들도 많이 재배한다고 하네요.

.

함양지역은 우리나라 백두대간의 줄기로 

지리산과 연결되는 지점으로 그지역에는

게르마늄성분이 많이 분포되어있어,

채소나 식물들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는 알고있는데,

이번에 함양 연잎밥 한번 기대하고 먹어볼게요!!

몸에 좋은연잎의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는 않아도

연밥에서 나오는 향기는 좋았답니다.

냉동이 어찌 잘되었는지 처음에는 그냥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수분이 너무 없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연밥을 찜기에 넣고 찔때에는, 미리 1분정도 연잎밥을 

물에 담가 두었다가 찌니까, 

방금한 쌀밥처럼 맛이 좋았답니다.

함양연밥에는 일반 잡곡과, 돼지감자가 들어간 연잎밥도

있다고하니, 다음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연잎밥 구매했던곳,,,,,,현옥이네 함양연밥쇼핑몰,,,,,

삼천포에서 아나고회 포장해서 가져왔어요!

매번 삼천포에 가면 지나는 길이 두군데 있답니다.

바로 삼천포로 들어가지 않고 옆으로 빠지면 구(舊)도로인 해변가를 끼고 돌아가는 드리이브 코스와 삼천포 용궁수산시장으로 연결되는 길이 그것입니다.

한창 벗꽃이 필때 잘못 들어간 해변가 도로에 벗꽃이 너무 멋있었고,

숨겨진 삼천포의 비경이라고 할 정도는 됩니다.

삼천포 용궁수산시장에서 제철 5,6,7월 아나고회가 인기라고 하길레 가던길에 한번 포장해서 가져왔답니다.

삼천포 용궁수산시장에는 많은 횟집이 장사를 하지만 

유난히 발길이 가는 곳 현옥이네(갑을횟집 66호)랍니다.

이번에 아나고회(장어)와 장어구이(아나고구이)용으로 회를 만들어서 가져왔죠.

아나고회가 요즘 제철이라 인기있는 횟감이라고 추천해 주셔서 한번 먹어보자 싶었던 것도 있긴했죠~

삼천포를 갈때마다 제철회를 추천 받아서 만들어서 싸오기는 하지만,

택배로도 보내고, 고속버스로도 보내준다고 하네요.

오히려 숙성회도 맛이 좋기 때문에 얼음깔아서 아이스박스에 보내면

문제 없다고 하니.....

다음에는 택배로 한번 받아봐야겠다 생각해봅니다.

아나고회 먹어보러 가기 ......

아나고구이 먹어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