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실 청매실 차이점 - 황매실 판매 가격 직거래 황매실농장 소개


황매실과 청매실의 차이점은 바로

매실이 청색인가 황색인가 색으로 구분하며



청매실은 씨앗이 여문후에 구매하여

매실장아찌를 담그면 좋고,


황매실은 노랗게 익은것을

구매하여 액기스를 담는것이 좋습니다.



왜 청매실이 시장에 많을까?


청매실은 단단하기 때문에 유통과정상

깨지거나 뭉게지거나 하지 않고 자신의

형상을 그대로 가지고 갑니다.


<출처 먹거리x파일, 유튜브>


하지만, 황매실의 경우 자칫 

배송중 터지거나 깨지거나 할 수 있습니다.

즉 익은 상태가 좀더 지나치면 배송중

물러버리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익기전에 판매하는 것이 판매자에게는

여러모로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황매실 판매 가격과 청매실


황매실판매가격과 청매실가격은

다를 수 도 있고 같을 수 도 있습니다.

실제 영양소 적인 부분은 다 익은

황매실이 좋다고 합니다.



황매실의 경우 익은 것을 따서 보내기 때문에

약간의 깨지거나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는 것을 아시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선별시에 어느정도는

단단한 황매실을 보내기 때문에

큰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진주 토종매실 황매실농장 소개


액기스를 빼기에는 청매실 보다는 

과실이익은 황매실일 좀더 좋습니다.


개량종매실 보다는 토종매실이 좀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먹거리x파일, 유튜브>


황매실은 구연산의 함량이 높기 때문이고

토종매실이 구연산의 함량이 더 높습니다.


이렇게 좋은 토종매실 황매실농장에서 6/10일부터

청매실이 출하되고,

황매실은 6/20~25일경부터는 출하된다고 하네요.


현옥이네 토종매실(액기스용)에서 한창 판매중이랍니다.

문의 전화 010 - 8550 / 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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